[ZOOZOOM MAGAZINE]
나비-임성언, 화보 속 ‘고혹적 여성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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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15-02-28
Name : Z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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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임성언, 화보 속 ‘고혹적 여성미’ [패션팀] 여성을 가장 아름답게 혹은 고혹적으로 만들어주는 컬러 ‘블랙과 레드’ 블랙은 차분하고 도회적인 느낌을 풍겨주며 본연의 카리스마를 극대화 시켜준다. 정열적인 레드는 섹시하고 성숙한 느낌으로 관능미와 여성미를 연출해준다. 최근 공개된 가수 나비와 배우 임성언의 화보는 블랙과 레드 컬러를 완벽하게 소화해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그들의 화보 속 패션을 분석해 ‘블랙과 레드’ 컬러의 다채로움을 느껴보자. ▶ 임성언 ‘여배우의 24’시간
bnt world와 함께한 배우 임성언의 화보는 ‘여배우의 24’시간이라는 콘셉트 아래 팔색조의 매력을 뽐냈다. 총 네 가지의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는 부스스한 아침 속에서도 빛을 잃지 않는 여배우의 루즈한 모습부터 레드로 가득찬 고혹함, 세련된 카리스마가 넘치는 커리어 우먼, 우아함으로 드레스업한 연출까지 다방면의 면모를 선보여 뭇 남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였다. 특히 화려하게 피어난 장미꽃들에 둘러싸여 고혹적인 표정을 연출한 콘셉트에서 정열적인 레드 컬러의 랩 원피스로 고혹미를 발산했을 뿐만 아니라 레드립을 덧발라 관능미까지 선보였다. ▶ 가수 나비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여인의 향기’
감성적인 보이스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가창력으로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가수 나비는 bnt와 함께한 화보를 통해 때 묻지 않은 순수한 천생 여자에서부터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여인의 향기까지 다양한 매력을 뽐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곱고 우아한 외모에 가녀린 쇄골 라인이 돋보이는 블랙 스트랩 원피스를 착용한 콘셉트로 그간 볼 수 없었던 섹시미와 품격 있고 아름다운 고혹적 매력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배우 임성인과 가수 나비의 랩원피스는 모두 주줌 제품. |
